꽉 막혔던 철도사업, 민간제안 길 뚫는다
페이지 정보
본문
앞으로 철도사업 민간 규제가 완화된다. 그동안 명문화되진 않았지만, 민간투자를 가로막았던 '그림자 규제'를 걷어내고
자율·유연성을 높인 민간 제안 방식의 사업구조를 도입한다.
2023년 04월 25일자 머니투데이의 뉴스입니다.
관련링크
- 이전글국회 법사위, 오늘 `전세사기 대책 법안` 등 심의…27일 본회의 예상 23.04.26
- 다음글종부세 납부유예·경정청구, 올해부턴 `온라인 신청`? 23.04.24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