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주택 수 집착' 세제구조 개편 불가피…"원점 재검토 필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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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주택 중과 완화…"세제로 부동산 투기 못 잡아"
종부세 기준은 주택수서 가액으로…"장기적으론 재산세와 통합해야"
2022년 03월 21일자 뉴스1의 뉴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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