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증가세… 서울 일부 자치구 40% 넘기기도
페이지 정보
본문
주택 시장에서 초소형(전용면적 40㎡ 이하) 아파트의 거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. 서울 일부 지역에선 40%를 넘었다.
그동안 초소형 아파트 비중은 1인 가구 증가세에 맞춰 늘어나는 추세였다.
2022년 11월 24일자 국민일보의 뉴스입니다.
관련링크
- 이전글공시가 현실화 긍정적, 거래량·집값 상승 반전은 한계 22.11.25
- 다음글정부, 내년 부동산 공시가 현실화율 2020년 수준 되돌린다 22.11.23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