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거 취약 `지옥고` 없앤다…4년 간 `안심주택` 1만 6400가구 공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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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, `촘촘한 주거 안전망 확충 종합 대책` 발표
반지하 사들여 신축…`안심 고시원` 인증제 도입, `서울형 공공 기숙사` 건립도
판잣집·비닐하우스 1500여가구, 공공 임대주택으로 이주
오세훈 “`신청주의` 아닌 `발굴주의` 주거 복지로 대전환"
2022년 12월 01일자 이데일리의 뉴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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