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헐값에 파느니 물려주겠다"…주택 '증여' 비중 역대 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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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지역 증여 비중 12.5%로 가장 높아…노원구 28% 1위
내년 취득세 산정 '시가인정액' 기준…이월과세 5년→10년
2022년 12월 21일자 뉴시스의 뉴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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