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아타운 2026년까지 100개소…수시 신청으로 바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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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가 저층주거지 정비모델인 '모아타운·모아주택' 사업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대상지를 수시로 신청받는다.
시는 오는 2026년까지 모아타운 총 100개소 지정을 목표로 대상지 선정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.
2023년 02월 28일자 아시아경제의 뉴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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