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금·이자 밀린 집주인, 중개업소서 덜미 잡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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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신용정보기업인 NICE평가정보와 협업해 '신용인증송부서비스' 시스템을 구축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전했다.
전세사기로 대표되는 악성 임대차 거래를 사전에 막기 위해서다. 다음달부터 임차인은 중개업소에 방문해 임대인의 세금 납부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.
다만 이 과정에서 임대인 동의를 받아야 한다.
2023년 02월 07일자 머니S의 뉴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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